▲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
구독자 553만 명을 보유한 한국인 무슬림 유튜버 다우드 킴이 의혹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19일 JTBC 방송을 통해 인천에 이슬람사원을 짓겠다고 밝히며 모금 운동을 했던 다우드 킴의 계획이 토지 계약 해지로 무산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논란의 장본인 다우드 킴의 인스타그램"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해당 인스타그램 속 사진은 다우드 킴이 무슬림 복장을 착용한 모습으로 인해 색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다우드 킴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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