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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3분기 운영 실적 점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방안 논의, 합천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현황 공유 및 발굴 우수사례 소개 등 위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마홍렬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는 지역사회 안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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