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한국 축구의 중심' 손흥민(토트넘)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7일 최근 손흥민이 귀국 후 서울의 행사장에 참석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언론 인터뷰 내용이 공유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손흥민은 "축구 선수를 은퇴하면 축구와 관련한 일은 안할 것이라는 마음이 굳어지고 있다. 따라서 최대한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팬들에게 실망을 끼치지 않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2023-24시즌을 마친 손흥민은 국내에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