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배구선수 출신 조송화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조송화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치적 게시글을 게재해 갑론을박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배구 여신 입증한 조송화 일상 속 아우라"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조송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로 인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1993년 3월 12일에 태어난 조송화는 올해 나이 32세로, 2011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입단에 입단했다. 특히 배구선수 조송화는 2017년 NH농협 2016-2017 V-리그 베스트7로 선정된 화제의 주인공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송화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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