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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
'이별 여친 살해범' 김레아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각종 언론을 통해 김레아가 1심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소식이 전해지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날 연합뉴스가 해당 사건 범행 전 또 다른 여자친구에게 유사한 방식으로 폭행했다고 보도해 주목받고 있다.
당시 김레아는 여자친구가 클럽에 간다는 사실과 다른 남자를 만났다는 이유 등으로 화가 나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파손했으며, 다욱이 이별을 통보받자 “성관계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비난 여론이 확산 중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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