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향년 73세 사망... 슬프지만 아름다운 리즈 시절 추모 확산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2-28 1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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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가 향년 73세로 생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외신을 통해 올리비아 핫세 사망 별세 관련 소식이 전해지며 애도 물결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올리비아 핫세 리즈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올리비아 핫세의 데뷔 초창기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로 인해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지병으로 입원 중 가족들의 추모 속에 평온하게 생을 마감한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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