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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호중의 구속기간 갱신을 결정해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더욱이 법원의 결정에 따라 구속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김호중은 11월 13일 열리는 1심 선고도 구속 상태로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김호중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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