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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빅토르안(좌) / 김선태(우) |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또 다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2026년 동계올림픽 임시 총감독에 김선태 전 중국 대표팀 감독을 선임하며 찬반양론이 급부상 중이다.
특히,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김선태 총감독과 함께 러시아 국적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을 코치로 영입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민을 무시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비상식적 행위에 대한 비난 여론이 증폭되고 상황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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