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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7일 김도영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15차전 원정 맞대결에 빗맞은 타구를 처리하던 과정에서 또다시 허벅지에 통증을 느낀 듯 경기 중 교체되며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최근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재활 훈련 중 또 다시 부상을 당해 올 시즌 출전이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지며 충격을 안겼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김도영과 안우진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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