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
탐사 저널리즘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구하라 씨의 금고 도난 사건과 CCTV 속 범인의 정체를 추적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한 장의 사진이 급속도로 공유되며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20년 1월 14일 자정쯤 낯선 남자가 구하라 씨의 집에 침입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의 캡쳐 이미지로 알려진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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