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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해리 SNS 캡쳐) |
모델 신해리가 향년 3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각종 언론을 모델 신해리 사망 소식이 보도되며 애도 물결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그녀의 인생 스토리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나이 33세인 모델 신해리는 신해리는 2012년 미스코리아 경상남도 지역 예선에서 입상한 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했다. 더욱이 부산 국제모터쇼, 국제 게임전시회, 서울 모터쇼, 미국 세마쇼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누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모델 신해리 관련 기사에 추모 메시지를 쏟아내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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