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47세' 최강희 눈길... 방부제 요정 입증한 리즈 시절 미모 화제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7-03 21: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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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배우 최강희 나이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최강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색다른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방부제 요정 최강희 리즈 시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최강희의 팬클럽 사이트에 소개된 모습으로, 공개 당시 그녀의 청순한 매력으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1977년에 태어난 최강희는 올해 나이 47세로 알려지며, 1995년에 데뷔한 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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