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한화이글스 투수 류현진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또 다시 패전 투수로 전락하며 충격이 확산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7 피안타 2 4사사구 4 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한 뒤 6회말 kt 공격 때 장민재로 교체됐다. 최근 한화이글스는 부진의 성적으로 인해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이날 기준 류현진은 평균자책 5.91을 기록하고 있으며, 1승 3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인해 팬들의 갑론을박이 전개되고 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류현진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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