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베트남계 호주 국적의 그녀... 핫이슈 등극한 근황 논란은?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10-15 21: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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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20·팜 하니)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날 뉴진스 하니의 색다른 근황이 전해지며 사회적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베트남계 호주 국적 하니 실물"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은 뉴진스 하니의 데뷔 초 모습으로 알려지며, 공개 당시 그녀의 이국적인 이미지로 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뉴진스 하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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