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때녀' 뜨거운 인기... 부상 투혼 선보인 김가영의 반전 매력은?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24 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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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된 '골때녀'에서 김가영이 부상 투혼을 선보여 화제가 되는 가운데, 온라인 카뮤니티에 올라온 "기상캐스터 김가영 반전 매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눈길을 끈다.

 

게시물 속 사진은 김가영의 팬클럽 사이트에 소개된 모습으로, 공개 당시 평소 소탈한 모습과 사뭇 다른 이미지로 인해 호평을 받았다,

 

1989년에 태어난 김가영은 올해 나이 34세로 알려지며, 숙명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색다른 이력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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