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가영 SNS 캡쳐

MBC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또 다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9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사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다"고 공식 발표한 가운데, 괴롭힘의 장본인으로 지목된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지난 20일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가영 기상캐스터 반전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게시물 속 사진은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바디 프로필로, 공개 당시 기존의 기상캐스터 이미지를 벗어난 파격적인 이미지로 인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김가영 기상캐스터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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