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한화 이글스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10일 한화 이글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4-7로 패배했다.
더욱이 한화 이글스의 선발 문동주는 3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한 끝에 첫 패를 당했다. 류현진에 이어 문동주마저 대량 실점을 허용하며 충격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한화 이글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