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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그것이 알고 싶다' 1453회에서는 '박제된 절규-누가 그들의 얼굴을 전시했나'라는 부제로, 수백 명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 정보를 SNS에 박제하고 그 가족과 지인들까지 괴롭힌 악랄한 포식자를 추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약탈과 폭력을 자행한 불법 사채업계의 방송 장면이 급속도로 공유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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