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교육부에 따르면 파견예정자는 지원자 780명 중 어학능력과 교직기여도 등을 심사해 선발됐으며 학위과정 50명, 비학위과정 18명 등 모두 68명으로 지난해보다 6명이 늘었다.
지역별 선발인원은 서울과 경기 각 11명, 부산 5명, 대구·인천·전남북·경남북 각 4명이며 파견지역은 영어권 58명, 비영어권 10명이다.
이들은 내년에 해외 대학과 초·중등학교, 교육연구기관 등에 파견돼 학위과정(2년)과 비학위과정(1년)을 이수하게 되며 학비 및 체재비 등은 국가가 지원하고 귀국후 연수기간 만큼 관련분야에서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한다.
최은택 기자 volk1917@siminnews.net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