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회의에서 내년 총선과 관련, ▲공무원의 선거관여 ▲불법금품수수 ▲흑색선전 ▲선거브로커의 불법행위 등을 `공명선거저해 4대 사범’으로 정하고 이를 근절해 선고풍토의 혁신을 이룰 것을 결의했다.
특히 검찰은 공명선거를 이루기 위해 경찰, 선관위, 행정기관 등 모든 정부기관의 단속역량을 처음부터 집중 투입, 강력 대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55개 지검·청의 공안(담당) 부장검사와 지청장 등 검찰간부 67명이 참석했다.
최은택 기자 volk1917@siminnews.net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6/p1160278518713968_66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