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에 나돌고 있는 인사안에 따르면 통신정책 전반에 대한 정책수립을 책임지고 있는 정보통신진흥국장은 현 김동수 국장이 유임되고 나머지 국장들은 모두 바뀔 예정이라는 것.
우선 공보관의 경우 승진 순위에서 2단계를 뛰어넘어 초고속 승진했던 고광섭공보관 후임으로는 강대영 전 총무과장이 유력하고 국방대학원 교육을 가게 되는 양준철 국제협력관 후임으로는 형태근 감사관이 바톤을 이어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을 받게 될 유필계 전파국장 후임으로는 신용섭 정보보호심의관, 감사관에는 천창필 우정사업본부 금융사업단장이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정보보호심의관으로는 김원식 전파관리소장이 유력하며 대외 공모직으로 변모한 정보기반심의관에는 강중협 전산관리소장이 가장 먼저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철기자 lsc@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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