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진급자 가운데 백군기(〃) 육군대학 총장은 특전사령관에, 정동한(〃) 육군본부 정보작전부장, 조재토(학군9기) 육군본부 군수부장, 양원모(3사 2기) 국방부 군수기획관 등 3명은 각각 군단장에 보직됐다. 임치규 (육사 31기) 합참 전략기획차장 등 9명은 소장 진급과 동시에 사단장으로 보직됐고, 박신(〃) 기무사 참모장 등 3명은 임기제 소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또 김관진(육사28기) 2군단장을 합참 작전본부장에, 박승춘 9군단장( 〃)을 국방정보본부장에, 이상태(〃) 수방사령관을 교육사령관에, 박종달(육사29기) 3군사령부 참모장을 3사관학교장에 각각 보직했다.
국방부는 출신과 지역, 병과 등을 고려해 진급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염대흥 기자 ydh@simi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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