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전체 직원 637명 중 18.9%인 120명이 탄력근무시간제에 참여하며 근무유형별로는 A형(07~16시)에 6명, B형(08~17시)에 51명, C형(10~19시)에 63명이 각각 희망했다고 밝혔다.
8월 한달간 탄력근무시간제를 시범실시해온 재경부는 앞으로 근무유형별 출퇴근이 보장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유도하고 집중 근무시간 외에는 회의소집, 보고요구, 호출 등을 자제하도록 할 방침이다.
/염대흥 기자 ydh@siminilbo.co.kr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