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광명시지부는 지난 9일 지부장 등 임원후보 등록을 받아 후보자 명단을 공개했다.
선관위에 등록한 지부장과 사무국장 최종 후보자는 기호 1번 안흥길(기업지원과), 사무국장 고정민(사회복지과), 기호 2번 강성철(철산4동사무소), 사무국장 윤진원(문화공보과) 등 각각 2명이 지부장 선거에 출마했으며, 부지부장 후보는 강병철(기획예산과), 민윤자(여·수도과), 한상규(수도과) 등 3명이다. 또 회계감사위원장에 한담구(시민과)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이로 인해 광명시청 조합원들은 오는 21일 투표를 통해 선출한다.
한편 광명시지부는 지부장과 일부임원들이 사표를 제출함에 따라 그동안 공석 중이었다.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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