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열 부시장이 주관한 이번 보고회에서 ▲업무개선분야 11건 ▲제도개선분야 11건 ▲전문성제고분야 11건 ▲불필요한 일 버리기 1건 ▲시스템구축분야 6건 ▲기타 26건 등 총 66건의 과제가 혁신 과제로 보고됐다.
최 부시장은 “공직사회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혁신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관행적으로 진행돼 오던 업무처리를 포함한 각종 혁신과제 선정 및 추진에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