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여직원들의 쉼터가 되고 있는 동호회방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거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방’ ▲요리, 육아, 건강, Beauty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정보공유방’ ▲구 인터넷방송국의 꽃꽂이 강좌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꽃꽂이방’ 등으로 여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활발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여직원들의 동호회 게시판의 내용 및 구성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용자 위주로 변경할 예정이며, 향후 전시회 및 오프라인 모임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위지혜 기자 w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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