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종무식은 시청의 전 직원을 비롯 수상시민 20명과 이대엽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게 되며 한해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새해 첫날 오전 8시에는 현충탑을 참배한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이곳에서 새해 아침을 맞는 것은 믿음 주는 시정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택수 기자 tsk@siminilbo.co.kr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