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특수파출소는 평내·호평동을 관할하게 되는데 이지역은 인구가 현재 3만6000명 정도지만 택지조성이 마무리되는 내년까지 약 11만명이 상주하는 대도시로 탈바꿈하게 돼 인구증가에 따른 빈집털이 절도, 신도시에 편승한 유흥업소의 난립에 따른 폭력성범죄와 학교폭력이 예상돼 경기청에서 특수파출소 신설 승인, 이날 개소하게 됐다.
/남양주=고성철 기자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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