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구는 구 간부를 비롯한 15명의 특별 순찰반을 편성하고 이들이 구 관내 27개 전 동에 대해 1일 1개동씩 순찰하도록 했다.
순찰반은 형식적 순찰이 아닌 기획순찰을 지향,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도보 순찰을 벌이게 되며 이때 상습투기 지역 등 문제점이 포착되면 구 간부, 동장, 대행업체, 담당자 등이 현장에서 즉시 토론을 갖고 문제 재발 방지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 특별 순찰반은 구민을 대상으로 정일·정시 배출 홍보 및 지역주민 의견 수렴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성준 기자 sjki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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