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 따르면 이 체육대회는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 교직원들의 체육과 실기 능력 함양을 통한 체육과 교수·학습 방법 개선, 신·구 교직원간의 인사, 관내 학교 및 교직원간 교육정보 교환, 친목과 화합 도모, 교직원의 건강 증진 등을 목적으로 해 연천교육가족의 큰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여직원들을 위해 발야구 종목을 새롭게 추가해 명실상부한 연천 교육가족의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연천=/김항수 기자 hsk@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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