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창구 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공익근무요원들의 건전한 복무자세를 확립하고 나아가 공익근무요원으로서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소집해제 후 사회 진출시 수정구에서 복무한 기간이 헛된 시간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복무해 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는 공익근무요원의 활기찬 복무상태와 화기애애한 복무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익근무요원 구청장과의 대화의 장’을 수시로 마련, 공익근무요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적극 해결해 주고 있다.
구 관계자는 “현재 구에는 일반행정보조, 교통질서계도, 산림 및 환경감시 등 여러 분야에 공익근무요원이 복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공무원과 함께 지방행정 추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장현상 기자 jh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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