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사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튜디오에 해변을 갖다놓았다고 해서 테스트해봄! 대에에박. 이런 게 사진빨 조명빨 백사장빨. #해변이아니라스튜디오임 #인생사진관”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해변 모래 사장을 배경으로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이사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사강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