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훌쩍 자란 딸과 행복한 일상 눈길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5-16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소영이 둘째 딸 윤설 양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고양이카페에서 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양이와 함께 놀고 있는 고소영과 윤설 양이 담겼다. 올해 여섯 살이 된 윤설 양은 카페 테이블을 훨씬 웃도는 키로, 훌쩍 자란 모습이다. 하지만 고소영은 세월이 실감나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 슬하에 아들 장준혁 군과 딸 장윤설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