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싫어서 사랑에 빠지면 분명히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고 끝날 것이라며 혼자 자유롭게 살기로 결심하는 슬픔이 새드 프리덤이다.
앨범에는 자유롭게 삶을 즐기지만 그 속에서 또 다시 밀려오는 외로움과 슬픔을 노래한 3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노 러브 노 모’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다시는 사랑을 하지 말고 그저 딴따라답게 자유롭게 즐기며 살라고 자신을 타이르는 노래다.
발라드와 평크를 결합한 이 곡은 멜로디와 코드는 발라드와 같고, 리듬과 그루브는 댄스음악의 펑크박자로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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