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2일 ‘황석영의 중단편선’ 몽골어 번역, 조세희<사진>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파키스탄 공용어 번역·출간,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일본어 번역·출간 등 13건에 총 1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이마고 출판사의 한국 ‘샤머니즘 시리즈-부채무당 및 무당과 인류학자’ 등 3권 출판에도 지원금이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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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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