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슬픈 발라드 ‘어떻게 눈물 참는지’(작곡 이민수)가 17일 아이리스 마지막회에서 흘러나온다.
감성적이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오케스트라 반주와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그동안 아이리스는 백지영(33)의 ‘잊지 말아요’, 신승훈(41)의 ‘러브 오브 아이리스’, 빅뱅의 ‘할렐루야’, 김태우(28)의 ‘꿈을 꾸다’ 등을 선보여 OST로도 많은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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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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