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판타지 ‘전우치’가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27일 크리스마스·연말 극장가에서 아바타는 157만3270명을 불러들였다. 개봉 11일 만에 419만4333명을 모으며 기염을 토했다.
순제작비 120억원을 들인 ‘전우치’는 692개 상영관에서 126만9409명을 기록했다. 개봉 닷새 만에 177만1384명이 구경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셜록 홈즈’는 423개 스크린 58만5239명으로 3위에 올랐다.
히스 레저의 유작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은 22만8664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어린이 애니메이션 ‘포켓 몬스터 DP: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는 85개 상영관에서 12만4905명을 모으며 소리없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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