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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튼은 지아띠 식탁 중 가장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으로, 장식을 과감히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한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깔끔한 직사각형 상판, 단차 없이 매끄럽게 떨어지는 엣지, 아래로 갈수록 슬림해지는 테이퍼드 레그 라인은 군더더기 없이 정제된 형태로, 공간 활용도까지 높다.
관계자는 “장식을 최소화하고 면과 면이 단순하게 접힌 듯한 실루엣으로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내구성 또한 강화했다.” 며 “가장 미니멀하고, 또 동시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완성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지아띠는 최근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테이블데코페어 등 주요 인테리어 전시에 참가하며 적극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고 있으며, 정교한 디자인과 장인의 손길을 바탕으로 식탁을 비롯한 다양한 리빙 제품군을 통해 프리미엄 원목 가구의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신제품 바튼은 원하는 사이즈, 수종 등에 따라 커스텀 제작이 가능하며, 자사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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