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남군 제공 |
해남의 맛있는 먹거리를 대표할 ‘미남백반’은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백반 매뉴를 보완하는 등 컨설팅을 통해 특색있는 백반 한상을 개발할 예정이며, 관내 5개소를 선정해 메뉴 개발 등 컨설팅과 대외 홍보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일반음식점ㆍ휴게음식점의 밀키트 제작도 지원한다.
밀키트 제작 지원사업은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밀키트 장비 및 포장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 미남백반 개발은 오는 13일까지, 밀키트 제작 지원은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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