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반려견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박소진 기자 / zini@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19 14: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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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댕댕하우스.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에 나선다.


구는 상계근린공원 인근 반려문화복합공간 ‘댕댕하우스’에서 ▲펫푸드 만들기 ▲반려견 행동교육 ▲반려견 홈 헬스케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반려가족 수요를 반영해 펫푸드 강좌와 행동교육 심화과정을 새롭게 추가했다.

펫푸드 강좌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반려견 건강 간식 만들기를 주제로 3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행동교육과 홈 헬스케어는 오는 6월1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동교육 심화반은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구는 여름철 폭염을 고려해 기존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산책교실'은 한시 중단하는 대신 문제행동 교정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댕댕하우스는 소수 정예 실습 교육과 저렴한 수강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교육 만족도 96%를 기록했다. 시설 내에는 반려동물 전용 ‘셀프드라이룸’과 보호자 커뮤니티 공간인 ‘댕댕카페’도 마련돼 지역 반려인들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유기·유실 동물 보호와 입양 연계, 어린이 대상 동물보호 교육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교육 신청과 입양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댕댕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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