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양도면(면장 조현미)이 지난 30일, 이장단과 함께 양도면 일원에서 가을철 사고 및 위험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발생하기 쉬운 산불, 축제.행사 등 야외 활동 안전 관련 주의 사항 등을 당부했고,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안전신문고 앱.포털’도 함께 홍보했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가을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고, 각종 축제 및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