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올해의 인천인 대상을 수상한 서명지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
인천대에 따르면 서 교수는 2013년도부터 인천대 생명공학부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합성생물학 및 생물화학, 정밀발효공학 중심의 바이오 소부장 개발을 통한 차세대 핵심 바이오 소재 생산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 학술 부문에서 개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 교수는 “앞으로 생명공학 연구에 더욱 매진하고 훌륭한 인재를 양성, 인천대학교와 인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에 처음 시작된 이래로 올해까지 11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인천시의 발전 및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 및 단체를 선정, 수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개인 41명과 단체 16팀이 수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올해 새빛 시리즈 정채 값진 결실](/news/data/20251217/p1160278686333473_93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속속 결실](/news/data/20251216/p1160278005711962_38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英 런던 도시재생정책 벤치마킹](/news/data/20251215/p116027824942746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