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컵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폭력적인 축구 플레이가 나와 대한축구협회에서 중징계를 요구했다.
지난 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22세 이하 대표팀이 참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1-0으로 승리했다. 심상민(FC 서울)은 후반 막바지에 몸싸움을 벌이다 흥분한 상대 선수에게 얼굴을 수차례 가격당했다. 마 ...
일본이 요르단과의 아시안컴 D조 최종전에서 혼다의 선제골로 앞서나가고 있다.
일본 축구 대표팀은 20일 오후 6시(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15 AFC 호주 아시안컵 D조 최종전'에서 전반 23분에 터진 에이스 혼다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날 일본은 공격진에 혼다, 이누이, 오카자키가 ...